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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전반전 교체아웃
Realiron
2020. 9. 20. 17:38
발렌시아 이강인은 2연속 선발 경기 출전이다
이강인은 전반전 공격 포인트 기록 못하고 전반전이 끝난 뒤 제이손으로 교체되었다
그라시아 발렌시아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과 게데스를 빼고, 제이슨과 바예호를 투입했다.
후반적 초반(1분) 발렌시아는 막시고메스의 슈팅은 셀타의 골망을 흔들었다.
발렌시아가 주도권을 잡아가는듯 하였으나 후반 12분 페널티박스 밖 정면에서 셀타가 프리킥을 얻었다.
아스파스가 왼발 슈팅으로 발렌시아의 골문을 흔들었다.
아쉽게도 발렌시아 셀타비고 원정경기 1-2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