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개막 이후 죽음의 일정 중 마지막인 맨유전을 앞두고 무리뉴 감독은 인터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인 손흥민 선수 출전에 대한 언급을 하였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전 이후 인터뷰에서 10월 A매치데이 이후 복귀 할 것이라고 예상 한바가 있으나 맨유전으로 복귀를 기대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없는 경기에서 케인의 헤트트릭에 힘입어 이스라엘 마카비하이파를 상대로 7-2로 5골차이나 되는 대승을 거두었다.
최근 토트넘 경기들로 보았을때 손흥민 선수와 해리케인 선수의 원맨쇼로 승리를 하는 경기들이 많이 보여지고있다. 이러한 죽음의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 엄청난 능력들을 보여주어 토트넘이 빅클럽이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죽음의 일정속에 부상없이 좋은 마무리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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